한국기업평가, 현대아산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서 제외
2006년 10월 북핵 이슈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인해 당사는 2006년 10월 24일자로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한 바 있다. 이후 2007년 2월 제5차 6자회담을 통해 2·13합의가 도출되었으며, 방코델타아시아(BDA) 북한계좌 동결 해제에 따라 제6차 6자회담 재개 등 북핵 이슈와 관련된 국제정세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대북사업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핵 이슈에도 불구하고 금강산 관광사업은 중단 없이 지속되었으며, 2006년 10월 이후 급감하였던 금강산 관광객수가 2007년 들어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3월 금강산 면회소 공사가 재개되었고, 금강산 항공상품이 시범적으로 실시되었다. 5월에는 내금강 상품 개시 및 10월 금강산 골프장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금강산 사업의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개성공단 조성사업도 북핵 이슈로 인해 2단계 분양계획에 차질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2007년 7월 입주예정인 아파트형 공장에 대한 입주신청률이 2.7:1을 나타내는 등 사업환경에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또한, 한미 FTA 역외가공지역 인정여부에 따라 중장기적인 사업여건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2006년 12월 1일부터 4개월간 지속된 비상경영체제가 2007년 4월 1일부로 해제되어 정상근무체제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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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