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대호산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로 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외형 및 수익성 대비 과중한 차입규모 및 삼성상용차 관련 부실자산에 대한 거액의 손실 인식 등으로 취약해진 재무안정성을 감안한 것이다.
계열 상호간 지급보증 규모가 상당한 가운데 과중한 금융비용 및 저위한 수익성으로 인해 현금흐름의 개선이 용이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자기자본 확충ㆍ보유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자구노력도 여의치 않아 향후 재무유동성측면의 압박이 가중될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다.
한편 05년 중 과거 삼성상용차 파산과 관련해 보유중이던 부실 매출채권, 매입채무 및 불용재고에 대한 비용인식을 시행한 결과, 03년 당기순손실 과소계상분인 총 8,439백만원을 04년 수정재무제표상 전기오류수정손실로 계상하였으며, 이에 따른 거액의 결손금 발생이 자기자본잠식으로 이어져 전반적인 재무지표가 크게 취약해진 바, 당분간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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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