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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4-27 17:0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4월 27일자로 ㈜한국인삼공사(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동사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및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기반을 확보한 국내 홍삼시장 선두업체로서 우수한 영업수익성 및 재무구조를 견지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케이티앤지가 높은 대외신인도 및 우량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

㈜케이티앤지의 홍삼사업부문 포괄 현물출자에 의하여 1999년 1월 1일 설립된 동사는 1996년 홍삼전매제가 폐지될 때까지 홍삼시장을 독점해왔으며, 전매제 폐지 이후에도 국내 홍삼시장의 선두업체로서 확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가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홍삼시장은 소비자 인식 확대 및 대기업 신규 시장진입이 증가하고 있어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긍정적 측면과 경쟁심화 가능성의 부정적 측면의 시장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정관장’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안정적인 원료수삼 조달기반 확보, 전국에 분포된 가맹점을 통한 유통구조 상의 경쟁우위 등에 기반한 동사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000억원 가량의 매출성장으로 사실상 국내 홍삼시장 전반의 확대를 견인하였다.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절감과 시장지배력에 근거한 가격결정력을 바탕으로 원료수삼 수매가격 인상과 신제품 개발·홍보를 위한 R&D비용, 판매선전비 지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30%를 상회하는 우수한 수준의 영업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영업현금창출이 지속되고 있어 그간의 대규모 유상감자(1,500억원) 등 영업외적 자금소요가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차입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2007~2008년에 걸쳐 라인증설, 공장신축, 직영농장 확보, 중국시장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위해 약 3,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나, 보유 현금성자산(2007년 4월 현재 598억원)과 동 기간 예상되는 영업현금창출 등을 감안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 투자는 수요기반 확대, 생산효율성 증대를 통해 향후 보다 원활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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