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7-04-30 09:18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8명은 자신보다 나이 어린 상사와 일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218명을 대상으로 “나이 어린 상사와 일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36%가 ‘능력만 뛰어나면 상관없다.’라고 응답했다.

그다음으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 상사는 상사다.’(23.8%), ‘자극을 받아서 더욱 분발해서 일 한다.’ (17.8%), ‘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냥 참고 다닌다.’(15.6%), ‘나가라는 압박으로 보고 이직을 준비한다.’(4.8%) 등이 뒤를 이었다. 즉, 77.6%가 ‘나이 어린 상사’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나이 어린 상사와 일한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1%가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나이 어린 상사와 일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상사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분발해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라는 응답이 43.9%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참고 다녔다.’(33.1%), ‘이직을 준비했다.’(6.9%), ‘퇴사를 준비했다.’(1.9%)등이 있었다.

나이 어린 상사의 장점은 23.7%가 ‘젊음과 패기’를 꼽았고, 근소한 차이로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력’(21.6%)이 뒤를 이었다. 그외에 ‘능력과 경력을 인정’12.3%), ‘업무 수행능력’(9.7%), ‘상대방에 대한 겸손, 우대’(8.3%) 등이었다.

한편, 나이 어린 상사의 단점은 43.3%가 ‘상사로서의 경험, 능력 부족’을 선택했다. 그 외에 ‘무시하는 듯한 상사의 태도’ (17.2%), ‘자존심 상함’(14.2%), ‘부담스러운 주변의 시선’(10.8%) 등이 있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예전에는 경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승진했었지만, 최근 능력으로 평가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나이 어린 상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직장에서 나이, 연차가 아닌, 능력과 전문성으로 상사를 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임민욱 02-2025-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