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리, 2007 대한민국 여성 발명품 박람회 참가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대표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net)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열리는 ‘2007 대한민국 여성 발명품 박람회’에 자사의 가정용 및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전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 박람회는 여성 발명인에게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재고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 유일 여성발명품 박람회로, 국내외 우수 여성 발명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발명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루펜리의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열풍 건조 방식으로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능해 이물질이 들어가도 고장에 전혀 부담 없으며, 세균은 완전 멸균되고 소음도 없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평소의 10분의 1로 줄어들어 가루형태로 배출된 잔여물은 연료나 동물의 사료, 식물 비료로 100%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평범한 주부에서 편리하고 위생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로 음식물 처리기 시장에 선두로 자리잡은 ㈜루펜리 이희자 사장은 주부 특유의 생활 속 아이디어로 음식물 처리 신기술을 개발, 여성 발명 우수 사례 발표회 특허 청장상(2006), 발명의 날 국무총리(2006)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성 CEO다.
㈜루펜리 이희자 대표는 “최근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앞세운 여성의 발명품의 판매가 점차 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기회로, 능력 있는 여성들이 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보다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루펜리 개요
(주)루펜리는 용량별로 가정용 및 업소용 제품, 설치 형태에 따라 프리스탠드형 및 빌트인(Built-In)형 음식물처리기를 개발하여 '루펜(LOOFEN)'이란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남은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이다.100% Fresh Environment, 깨끗한 환경이라는 뜻의 루펜(LOOFEN)은 2000년 친환경기술 '건조’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을 자원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국내 및 국제인증을 취득해 이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of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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