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리, 친환경 남은 음식물처리기 ‘루펜 LF-01 및 LF-02’ 출시
위생적인 공기순환건조방식의 ‘루펜 LF-01, 02’는 특별한 설치 없이 콘센트만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스탠드형으로 집안 어디든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탈취 필터의 장착으로 냄새와 소음이 없이 남은 음식물을 건조시켜 5분의 1부피로 줄여서 배출, 100% 재활용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LF-01’은 블랙과 메탈이 조화를 이룬 유럽형 디자인으로, ‘LF-02’는 화려하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는 오리엔탈형 디자인으로 두 모델 모두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추었으며, 35cm 높이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인테리어 가전으로서 주방의 멋을 한껏 살려준다.
루펜리 측은 기존 음식물 처리기가 40~6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었지만, 루펜리의 신제품은 기술개발을 통한 합리적 가격대(20~30만 원대)로 소비자의 부담까지 줄였으며, 대형 마트와 가전 매장, 홈쇼핑 채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어서 손쉬운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루펜리 이희자 사장은 “음식물 처리기는 이제 주방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심플하고 세련된 미니 사이즈의 루펜 LF-01,02 모델이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신세대 주부들과 음식물 처리가 번거로운 싱글족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펜리 개요
(주)루펜리는 용량별로 가정용 및 업소용 제품, 설치 형태에 따라 프리스탠드형 및 빌트인(Built-In)형 음식물처리기를 개발하여 '루펜(LOOFEN)'이란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남은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이다.100% Fresh Environment, 깨끗한 환경이라는 뜻의 루펜(LOOFEN)은 2000년 친환경기술 '건조’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을 자원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국내 및 국제인증을 취득해 이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of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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