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교보증권㈜(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49년 11월 대한증권㈜로 설립된 국내 最古의 증권사로 94년 3월 교보생명보험㈜(이하 ‘교보생명’, 지분율 51.6%)에 인수되면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으며 2006년말 현재 본점 외 43개 지점과 4개 영업소에서 종합증권업을 운영하고 있는 총임직원 956명의 중소형 증권사이다. 한편, 2007년 3월 금감위로부터 신탁업과 장외파생상품 겸영 인가를 받아 향후 적극적인 영업노력을 통해 영업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증권사 대비 위탁매매부문의 시장지위는 열위한 수준이나 동사가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자기매매 및 중소기업 IB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이를 일정수준 보완하고 있으며 향후 장외파생상품과 퇴직연금신탁 등 신상품 취급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05회계연도에 증시호조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전반적인 사업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면서 1,649억원의 영업순수익과 3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2006회계연도 들어서도 위탁매매 및 주식운용부문의 실적저하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자기매매 수지와 IB수지에 힘입어 3사분기까지 1,041억원의 영업순수익과 263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2006년말 현재 고정이하자산 규모가 47억원에 불과한 수준으로 자산건전성이 우수하며 Coverage ratio도 100%를 상회하고 있는 등 양호한 위험완충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2006년말 기준 자기자본 규모가 3,000억원을 상회함에도 본사 사옥과 교보투신운용 지분 등 고정성자산 보유로 인해 영업용순자본(1,883억원)이 경쟁사 대비 작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영업용순자본비율을 40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운용자산 규모가 확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외파생상품 등 신규업무 영역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외형성장에 상응한 위험관리 강화 및 자본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타 중소형 증권사들과 마찬가지로 RP매도와 콜머니로 조달된 자금으로 국공채 위주의 단기매매증권과 주식담보대출 등 단기여신으로 운용하고 있어 재무유동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2006년말 현재 은행권과 한국증권금융의 규정에 의거한 운영자금 Credit Line 및 대주주의 지원가능성을 감안시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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