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모티스의 제11회 무보증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B-로 신규평가
금번 ㈜모티스(이하 ‘동사’)의 신용등급은 열위한 수익성, 신규사업에 대한 자금부담 및 저조한 관계사의 재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기업 지배구조상 최상위 회사인 엔턴은 에이도스의 지분 58.5%를, 에이도스는 동사의 지분 31.7%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에스엠커뮤니케이션 및 스타게이의 지분 10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5개사 중 2007년 3월에 지분을 인수한 스타게이를 제외하면, 2006년말 현재 3개사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재무구조에 있어서도 총차입금의 합계가 110억원에 이르고 있어 전반적인 현금창출력대비 과중한 수준이다.
동사를 제외하면 매출액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며, 관계사에 소속되었던 대표 연예인인 안재욱씨에 대한 전속 계약이 동사로 이전됨에 따라 향후 동사로 사업이 집중될 예정이다. 또한, 지배구조상 동사가 관계사에 대한 차입금 부담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2007년 지분을 인수한 스타게이에 소속된 연예인으로는 이다해, 최정원, 엄지원, 최지나 및 박시후 등이 있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서 신규사업을 개시한 2006년에는 기존의 영위 사업을 중단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족자금은 더욱 확대되었다. 2006년 현금흐름의 주요 변동 요인을 보면, 지분법적용투자주식(비앤피사이언스 20억원, 에스엠커뮤니케이션 10억원) 30억원, 프로젝트투자 43억원, 장기대여금(설앤컴퍼니) 18억원, 라이센스 취득 4.6억원, 유형자산 취득 10억원 및 엔턴의 전속계약금 승계 등 무형자산 27.4억원이 소요되었다. 이에 필요한 자금을 유형자산의 처분(취득: 10억원, 처분: 23억원), 유상증자(128.5억원) 및 자기주식의 처분(17.9억원)으로 자금을 조달하였다. 추진중인 뮤지컬, 영화 등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차입금 증대가 예상되어 상환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닥 등록법인으로서 자금조달 수단에 대한 다양성을 창출할 수 있으나,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두 차례의 유상증자와 무보증BW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였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재무융통성은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며, 보유하고 있는 부천 소재 공장을 매각하여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상기와 같은 요인을 반영하여 동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B-(안정적)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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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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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