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포휴먼(이하 ‘동사’)의 제2회 무보증해외전환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2007년 4월 30일자로 B+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89년 5월 의료 및 농수산물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 ㈜브레인컨설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5월 네트워크관리서비스와 인터넷 공급망관리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 업체인 ㈜아이필넷과 합병하였다. 2004년 11월 의료정보 및 농수산물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였으며, 2005년 11월 디젤자동차 배기가스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PFC(과불화탄소)가스 등 환경 오염물질 저감장치를 생산·판매하는 ㈜에프애치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완전자화사로 편입하였다.

통신망 관리 솔루션 사업은 일정규모의 매출은 발생하고 있으나 사업기반이 취약한 편이다. 동사는 자회사인 ㈜에프애치가 영위하고 있는 환경오염물질 저감장치 사업과 관련하여 자체 생산공장 설립 및 ㈜에프애치와의 합병 검토 등을 통해 환경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에프애치는 저온 플라즈마 공법을 이용하여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PFC가스 등 환경오염물질을 저감시키는 장치를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하여 공동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장치를 2005년부터 삼성전자㈜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동 기술을 이용하여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개발하여 일본현지법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동사가 자회사인 ㈜에프애치와 합병할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거래기반을 확보할 수 있어 사업안정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판단된다.

네트워크부문의 영업수익성은 저조한 상황이나. 합병 검토 중인 자회사가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 합병후 전반적인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의 개선이 기대된다. 공장설비 신축 및 해외법인 설립 등의 투자부담으로 향후 차입금의 증가가 예상된다. 한편, 환경오염물질 저감장치사업관련 2개 자회사의 영업실적은 양호한 상황으로 지원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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