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04년도 결과와 비교하면 취급량은 0.5% 감소(113,188천톤 → 112,678천톤)한 반면 배출량은 7.3%가 감소(51,021톤 → 47,299톤)한 것이다.
※ 조사기준 : 36개 업종, 388종 화학물질, 취급량 1~10톤, 종업원 수 30인 이상
※ 벤젠, 염화비닐, 납, 크롬 등 15종의 잔류·생물농축·독성(Persistent·Bioaccumulative·Toxic) 화학물질은 연간 취급량이 1톤 이상이면 조사대상, 기타 화학물질 373종은 취급량 10톤 이상이 대상
자일렌(23.1%), 톨루엔(18.6%), 메틸에틸케톤(7.8%), 메틸알코올(7.6%) 등 유독물이면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해당하는 물질, 2-프로판올(6.4%), 디클로로메탄(3.0%), n-헥산(2.3%) 등 유독물은 아니지만 휘발성이 있는 물질의 배출이 많았다.
화학물질은 대부분(99.5%, 47,048톤) 대기로 배출되었고, 250톤이 수계로, 나머지 0.3톤은 토양으로 배출되었으며, 배출량이 많은 지역은 경기(20.3%), 울산(17.2%), 경남(16.2%) 등이다.
벤젠, 염화비닐, 산화에틸렌 등 발암물질은 7종 772톤(전체 배출량의 1.6%)이 배출되어 전년도에 비해 15.3%(140톤) 감소하였는데, - 발암물질의 87.0%가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52.6%)과 석유정제품제조업(34.4%)에서 배출되었다.
디(2-에틸헥실) 프탈레이트, 4,4'-비스페놀에이, 디(2-에틸헥실) 아디페이트 등 13종의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은 전체 배출량의 0.3%인 143톤('04년 대비 1.1% 감소)이 배출되었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산업계와 협력해 왔으며, 2,741개 사업장 중 893개 사업장에서 '05년도에 공정개선, 오염방지시설 및 생산기술 개선 등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167개 30/50프로그램 참여사업장의 경우 배출저감기술(LDAR, RTO 등)을 통해 배출량을 상당 수준 줄일 수 있음에 따라, 금년 중에 30/50프로그램을 확대 체결(167개→200개)하고, 우수 저감사례를 적극 발굴·전파하여 산업계의 자발적 배출저감 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01년 배출량 대비, '05년까지 53.5%(8,693톤) 저감
※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협약(30/50프로그램) : 협약사업장이 선정한 배출저감물질을 '01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07년까지 30%, '09년까지 50% 줄이기로 함
환경부는 '08년부터 개별 사업장의 배출량을 공개할 수 있도록 됨에 따라 각 사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배출량 저감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임을 특히 강조하고, 배출량조사제도 홈페이지에 배출저감기술, 배출량 산정기법 등 관련 기술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업종 및 공정별 특성에 적합한 배출원 관리 및 배출저감지침을 연차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한편, 유역·지방환경청별 분과위원회를 활용하여 중소업체 대상 현장진단 및 기술지원을 지속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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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화학물질안전과 이민호 과장 02-2110-7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