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한 동부하이텍의 차동천사장은 “이번 합병으로 동부하이텍은 현재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미래의 성장엔진을 동시에 확보하여 세계적인 바이오와 반도체 복합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부하이텍은 이날 진대제(陳大濟)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반도체부문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진대제 경영고문은 앞으로 경영자문, 해외 대형거래선 발굴지원은 물론이고 반도체사업 도약을 위한 중장기경영계획 수립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부하이텍 반도체부문 경영전반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세계적인 반도체전문가인 진대제 경영고문의 영입으로 동부의 반도체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커다란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특히 “중장기 사업방향과 해외 대형거래선 발굴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등 수익구조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하이텍 개요
동부하이텍은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전문회사로 성장래 나가고 있다. 동부는 1983년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코실을 설립하고, 1992년 반도체 웨이퍼의 소재인 '고순도 다결정 실리콘'을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하였다. 이후 반도체 소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경험으로 97년 동부전자를 설립하였다. 2007년 동부하이텍을 출범하여 미래형 첨단 시스템반도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dongbuhit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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