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335명을 대상으로 “회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절반이 넘는 63.5%가 ‘못 느낀다’라고 응답했다.
이를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74.3%로 가장 못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는 ‘벤처기업’(67.2%), ‘공기업’(43%), ‘대기업’(41.6%), ‘외국계 기업’(37.9%) 순이었다.
회사가 부끄러웠던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6.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회사가 부끄러웠을 때는(복수응답)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가 엉망일 때’(42.4%)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다음으로는 ‘발전이 전혀 없을 때’(39%), ‘주변 사람들이 우리 회사를 전혀 모를 때’(23%), ‘비리를 알게 되었을 때’(19.1%),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14.5%), ‘월급이 밀렸을 때’(12.2%)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부끄러웠을 때 자신이 취한 행동으로는 48.1%가 ‘이직, 퇴사를 고민했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애사심이 떨어졌다’(18%), ‘회사 이야기에 의기소침해졌다’(12%), ‘그냥 참았다’(9.9%), ‘업무에 집중을 못 했다’(7.1%) 등이 있었다.
부끄러운 회사의 유형은 ‘직원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회사’가 44.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발전이 없는 회사’(16.9%), ‘비양심적인 일을 많이 하는 회사’(10.9%), ‘회사의 이익만 생각하는 회사’(10.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줄 것 같은 회사유형은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회사’가 1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능력을 인정해 주는 회사’ (17.4%), ‘자기계발 기회가 많은 회사’ (15.6%),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회사’ (13.7%), ‘정년보장 등 안정적인 회사’(13.5%), ‘연봉이 높은 회사’(11%) 등이 있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높은 연봉만으로 훌륭한 인재를 잡을 수 있던 시대가 지난 만큼, 기업은 직원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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