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문화페스티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 정순균)는 “한국광고문화회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5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를 광고주간으로 정하고 일주일 동안『광고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고문화 확산과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건립된 광고문화회관에서는 광고문화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고사진 특별전 “김한용의 광고사진 60년, 그리고 그 흔적들” , “세계 우수광고 시사 및 전시”, “KOBACO 학술 심포지움”등 다양한 광고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원로 광고사진가 김한용의 광고사진 작품전시회는 한국광고사진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매일 국가별 우수광고를 상영하는 세계 우수광고 수상작 시사회는 이전에 볼 수 없던 멕시코, 중국, 태국, 유럽 등의 크리에이티브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뉴욕페스티벌 및 런던어워드의 인쇄부문 수상작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5월 9일에는 “광고의 창을 통해 본 한국의 사회문화적 변화”라는 주제의 학술 심포지움이 개최되어 한국 광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b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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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 홍보팀 02-731-71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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