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립니다
“<아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5월 8일, ‘서울극장’, ‘대한극장’에서 영화 관람객에게 <아들>이 전하는 감사의 선물!
아버지와 아들의 특별한 만남을 보편적인 가족 이야기로 풀어내며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영화 <아들>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당일 <아들>을 관람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전 카네이션을 나눠주는 것!
서울극장(6시 30분/ 3관)과 대한극장(6시 40분/ 7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해당시간, 상영관 입구에서 입장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들>의 이번 카네이션 이벤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만큼이나 따뜻한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아들>은 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와 사춘기 아들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이야기로 5월 1일 개봉 이래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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