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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1:54
서울--(뉴스와이어)--SBSi(www.sbs.co.kr)는 위플라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주영흠)와 공동 개발하는 3D 캐쥬얼 볼링 게임 <핀 온라인>을 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핀 온라인>은 기존 턴 방식의 단순한 볼링 게임을 리얼타임 방식으로 변형시킨 새로운 액션 스포츠 장르의 게임이다.

SBSi와 위플라이 엔터테인먼트가 약 3년에 걸쳐 개발한 <핀 온라인>은 볼링을 주요한 모티프로 하고 있으나 단지 볼링의 스포츠적인 룰이나 핀을 쓰러뜨릴 때의 쾌감 등 볼링의 장점만을 가져와 온라인 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들어내어 보다 빠르고 경쾌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SBSi가 자사 게임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미디어 믹스를 겨낭하여 캐릭터 및 배경 등을 10대에 맞게 아주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하며 캐릭터의 성장성 및 꾸미기 등을 집중 강화시켜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게 지원하였다.

그리고 볼링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장소의 한계, 시점의 한계 등 여러 가지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볼링을 응용한 다양한 모드들이 제공된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기존의 볼링 룰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나 트릭키 모드, 팀 모드, 성장 모드 뿐만 아니라 자신이 볼링 핀이 되어 볼링 공을 피해야만 하는 ‘핀 모드’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런 게임 속의 모드들을 통해 지루해질 수 있는 ‘볼링’의 재미를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다.

위플라이 엔터테인먼트의 김창현 이사는 “현재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여름방학 시즌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동 개발사인 SBSi와의 미디어 믹스를 통해 볼링의 재미를 온 오프 통틀어 다양화시킬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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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i 게임사업팀 권민아 대리 02-2001-6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