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표창 16명 및 총리표창 20명 등 45명에 대하여는 시·도지사가 전수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38명은 시·군·구청장이 5.8일 어버이날에 전수할 예정이다.
국민훈장을 받는 수상자 4명의 주요공적은 다음과 같다.
○ 국민훈장 동백장(김찬임), 국민훈장 목련장(최학보, 박정우), 국민훈장 석류장(심난희)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김찬임(金贊任)씨는 45세때에 남편 김일수씨가 과로로 사망 하고 혼자의 몸으로 3남2녀의 자식들과 시어머니 및 정신지체(1급) 장애자인 시누이를 봉양하면서 어렵게 생활하여 왔으나 약 6년전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거동을 할 수 없게 되자 105세 된 시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효성이 지극한 분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최학보(崔鶴寶)씨는 30년 전 부인과 사별하고 노모(85세)가 6년 전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하게 되자 식사 수발 및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정성을 다하여 모시며, 지역사회의 봉사활동도 적극적이며, 상경하애(上慶下愛)의 덕목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가장으로 지역주민에 귀감이 됨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박정우(朴正祐)씨는 본인이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98세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5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처의 간병을 도맡아 하는 등 효를 실천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타에 모범이 되는 효자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심난희(沈蘭姬)씨는 10년 동안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의 병간호와 현재는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아버지(100세)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어르신을 내 부모와 같이 돌보며 가정의 화목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범이 되는 분임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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