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개발실습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윈도우 임베디드CE 강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디에스티와 ㈜에듀다스의 전문 강사들이 국내 개발실정에 맞도록 내용과 실습을 강화하였다.
본 교육은 개발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개발환경에 최적화된 실습보드를 가지고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의 개발툴킷 사용법, OS 이미지 빌드와 디버깅 방법,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응용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제공한다. 실습보드로는 인텔 `벌버디PXA-270' CPU를 기반으로 한 보드를 사용한다.
한편,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은 PMP, 내비게이션 등 모바일 기기에 많이 사용되는 ‘윈도우 CE’의 최신 버전으로 커널이 새롭게 디자인 되면서, 32000건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지원하고 각 프로세스 당 2기가의 가상 메모리를 지원하는 등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더불어, 통신기능의 내장, 폭넓은 소스공유 정책 지원으로 모바일 및 임베디드 디바이스 개발사에 많은 잇점을 제공하는 운영체제다.
디에스티의 나기철 대표이사는 “본 교육은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을 이용한 디바이스 개발실습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며 업계 실무진들이 강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에게 디바이스 개발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팁을 전달해 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교육은 IT교육 전문기관인 다우교육원과 조선닷컴 교육센터에서 각각 격월로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우교육원: http://www.daoudata.co.kr/index.asp , 조선닷컴 교육센터: http://academy.chosun.com)
디에스티 개요
디에스티(주)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윈도우 임베디드 OS 및 VIA EPIA 보드 한국 총판으로, 고객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맞는 최적의 OS를 제공하고, 개발에서 제품 양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솔루션 및 기술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국내 윈도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WECOM (http://wecom.dstcorp.com)을 운영하고 있다. 디에스티(주)는 국내 임베디드 시장 개척의 뛰어난 공헌을 인정받아, 2003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 총판으로 지정되어, 싱가폴에 DST Asia 설립을 시작으로 인도, 호주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stcorp.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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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주) : http://www.DSTcorp.com 대표: 031-710-8800
윈도우 임베디드 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WECOM : http://WECOM.dst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