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인디포럼과 함께하는 콘서트 파티
감독, 배우, 관객이 청춘의 열기를 함께 한다!
언론공개 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또 한번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디포럼과 함께하는 콘서트 파티’가 바로 그것이다. 오는 10일(목) 시작되는 인디포럼에 초청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젊은 청춘영화이자 청년필름의 두 번째 인디레이블을 표방한다. 이에 상영으로만 그치지 않고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파티를 마련한 것. 이 파티에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특별 게스트들도 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이영훈, 그리고 인디밴드 몽구스이다. 몽구스는 멤버 김준기가 종대의 친구 역으로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참석하며, 이 자리를 위한 특별한 공연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해 줄 예정이다.
<후회하지 않아>를 만든 청년필름의 두 번째 인디레이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인디포럼과 함께하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콘서트 파티-
일시 : 5월 1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장소 : 종로 피카디리 극장 8층 피카스타
참석 :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노동석 감독, 유아인
<후회하지 않아> 이송희일 감독, 이영훈
웹사이트: http://www.theredsho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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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 기획실 766-1282 문현정 팀장 김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