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7.5.7(월), COEX에서 ’미래형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 포럼‘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준표 위원장, 이규용 환경부차관, 조남홍 한국자동차공업협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유영상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홍준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환경친화자동차의 보급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국가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고 뜻 깊은 일로서 오늘 포럼 등을 통해 민·관이 공동으로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할 경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언급하며, 관계자의 그간 노고를 치하

○환경부 이규용 차관은 ‘환경친화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정책방향’의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의 환경친화자동차와 저공해차 보급현황과 향후 보급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방안을 제시

- 현재 공공기관 등에 시범보급중인 하이브리드차를 2009년부터 일반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보완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급초기 단계에 세제감면, 보조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부여방안을 연구하고 있음

- 또한,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0년까지 저공해 경유자동차를 6,370대, CNG버스를 23,000대 보급하고, 수소연료 자동차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12,950대 시범 보급할 계획임을 발표

한편 이날 포럼에서 조세연구원 김승래 연구위원과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강만옥 연구위원은 주요 선진국의 환경친화자동차 보급현황과 지원사례, 국내의 환경친화자동차 보급촉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하였음.

○김승래 연구위원은 일본,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환경문제 해결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친화자동차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세제지원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도 환경친화자동차 보급 초기단계에 경차수준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실질적인 보급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

○강만옥 연구위원은 환경친화자동차 보급로드맵으로 2015년까지 하이브리드차 82만5천대 생산(국내보급 47만5천대)과 연료전지차 1만3천대 보급을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 총 3조원의 정부지원이 필요하다고 발표함

- 또한, 환경친화자동차 보급에 따른 기대효과는 생산유발효과가 약206조원, 취업유발효과가 12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밖에 포럼 과제발표 후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정용일 단장의 사회로 자동차업계, 시민단체, 연구소 등 자동차분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음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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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 김진석 과장 02-2110-6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