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활동 전개
하절기 식중독 예방대책의 주요 활동으로는 시, 보건소, 구청이 참여하는 7개반 25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식중독 발생 시 현장출장을 통한 응급조치와 신속한 역학조사로 추가 식중독 확산 방지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집단급식소 220개소에 대하여 그날의 날씨와 습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식중독 예보지수를 휴대폰 SMS로 통보함으로써 조리 종사자들에 대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식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하절기를 대비하여 식품 제조·가공업체 대표자 269명을 대상으로 식품제조·생산·유통의 전반적인 식품 위생 안전관리에 대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제조 단계에서부터 안전한 식품의 제조로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원칙을 세워 실천해 나가게 된다.
부천시는 식중독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통하여 지난해 계남고등학교의 집단 식중독 사고를 교훈삼아 2007년에는 1건의 식품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시민들도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음식은 섭취하지 않고, 물과 음식은 반드시 75℃이상 가열하여 섭취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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