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이해서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집단 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5월에서 7월중에 식중독예방관련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이상고온 현상과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집단식중독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조리사 2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한다.

- 영양사는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조리사는 한국조리사회중앙회에서 각각 식중독 예방법 등에 대해 3시간의 교육을 실시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5년 APEC 국제회의(‘05.11.12~19일)개최를 대비하여 식품안전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집단급식소 영양사 및 조리사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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