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5월 08일자로 범우이엔지(주) 의 제 1회 무보증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전방산업인 발전 및 제철 산업으로부터의 지속적 수요 발생 및 발전보조기기(B.O.P.) 전 제품에 대한 설계ᆞ생산기술 보유하고 고정적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시장 지위를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주력제품의 특성상 산업자원부 등 정부의 전력수급정책과 제철산업의 신규투자에 따라 매출 등 외형규모가 결정되는 구조로 이러한 전방산업 경기에 밀접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바, 지난 06년 12월 산업자원부는 20년까지 발전설비 건설에 약 29조원을 투입하겠다는 제3차 전력수급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민간부문 주요 거래처인 POSCO 또한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 및 FINEX 설비 신설을 비롯한 장기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중으로, 향후 이러한 전방산업 투자 확대에 따라 동사의 수주 실적도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07년 중 진사공단 입주 등 약 200억원의 대규모 설비 증설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나 05년 기업공개를 통한 거액의 자본확충 및 안정적인 신규수주역량 등을 감안할 때 이러한 투자 부담이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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