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김순애 회원 별세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신 김순애(金順愛) 선생께서 지난 5월6일 밤10시경 별세(미국시간 동일 오전 6시)하였습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18호실에 설치 예정이며, 발인 5월12일 9시경 예정이며, 장지는 남양주시 진건면 소재 영락교회 공원묘지이다.

고인은 1989년 4월 예술원회원으로 선임되었으며, 4월의 노래, 네잎 클로버, 첫사랑, 꽃샘바람 등 다수의 작곡을 하였다.

유족으로는 김초은(중국학 연구가)씨 등 3명의 자녀가 있으며, 돌아가시기 전까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살고 계시었다

연락처는 홍승희씨(02-2282-6589) 및 예술원사무국 관리과(02-596-6215)이다.

웹사이트: http://www.na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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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 사무국 02-596-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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