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급여소득자에 대한 원활한 대출지원을 위해 1,000억원 한도로 '직장인 우대대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직장인 우대대출'은 거래소 상장법인, 코스닥 상장법인, 금감원 등록법인, 외감법인에 1년이상 재직하고 있고 연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정규 임직원에 대하여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별도의 담보나 보증인 없이 간단한 서류제출만으로 신속한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대구은행에 거래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신용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속한 대출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이 전결로 취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취급 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을 대폭 확대해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6.0% 까지 적용하는 등 이용고객에 대한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특히,창립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직장인 우대대출'을 포함해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중 40명을 추첨을 통해 경품(황금돼지)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직장인 우대대출을 통해 지역민에게 한층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역 공직자와 공기업임직원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공직자우대대출'과 '공기업가족우대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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