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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8:38
서울--(뉴스와이어)--지금 한국의 극장가는 할리우드 대작 액션물, 가족영화로 붐비고 있다. 816개 관에서 상영 중인 <스파이더 맨>이 개봉 첫 주말 256만이라는 엄청난 관객이 동원되고 있는 가운데, 5월을 맞아 <아들> <날아라 허동구> <눈부신 날에> 등 가슴 찡한 부성애를 다룬 한국 가족영화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연인들 혹은 사랑을 꿈꾸는 청춘 남녀 노소 모두를 위해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따뜻하고 상쾌한 봄에 걸맞는 신선한 로맨틱코미디 <캐쉬백>의 등장이다. 쏟아지는 대규모 배급의 영화들 가운데서 화려하게 반짝이는 빛 한줄기를 내던지는 영국산 로맨틱코미디 <캐쉬백>은 작은 규모로 개봉했지만, 관객들에게 ‘완소 영화’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슈퍼히어로 액션 모험 시리즈 <스파이더맨>”의 세번째 작품. 한국에서 지난 5월 1일에 개봉하면서 다양한 연령의 관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 대로를 달리고 있다.

감상 포인트: 세계적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업그레이드된 능력과 거대한 스케일,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정교한 CG.

장진 감독의 새 작품. 무기수로 복역 중인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사랑이 펼쳐지는 특별한 만남을 그려내고 있다. 맥스무비 예매순위 3위, 재미순위 3위를 차지하며 가정의 달 5월을 감동으로 채우고 있다.

감상 포인트: 가슴 뭉클하고도 찡한 사연. 장진 표 유머와 부자간의 사랑 이야기. 차승원 류덕환 주연, 정재영, 신하균, 공효진, 유해진 목소리 우정출연의 화려한 캐스팅.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진 남자주인공이 벌이는 상상과 사랑이 가득한 로맨틱 판타지. 개봉 6일 째, 단 한 개관 매일 3회 상영이지만 현재 2천 명의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갔다. 아름다움과 사랑에 관한 섬세한 관찰력과 포착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감상 포인트: ‘이 순간만은 멈추고 싶었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영화를 통해 그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영상미, ‘리틀 휴 그랜트’의 발견,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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