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 14~16일까지 재난발생 대응 훈련 실시
이번에 실시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afe Korea Exercise: SKX)」은 14일 새벽 6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주·야 24시간 근무체제로 유지되며 도상훈련 및 현장훈련으로 재난발생 시 대응요령을 익히는 훈련이다.
훈련 1일차인 14일은 대규모 풍수해(태풍)로 인해 오쇠천 범람에 따른 피해지역 복구작업을 공무원 및 11개 유관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해 제방복구, 도로복구, 주택침수에 따른 주민대피 등 수해로 인한 재난발생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2일차인 15일은 지진발생 대응훈련으로 제360차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하여 지진발생 민방위 재난경보를 발령하여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사이렌 취명시간(14:00~14:03), 지하철, 선박 등 서행운행토록 해 지진발생에 대비한다.
이날 실시되는 훈련은 건국 이후 최초로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며 주민 및 차량통제를 15분간 실시하고, 재난위험경보가 발령(평탄음)되는 3분 동안의 사이렌 취명시간에는 열차(KTX)·지하철·선박·항공기 등 운송수단에 대해 서행 운행 및 운행시간을 조정한다.
훈련 3일차(5월 16일)는 지하철화재, 방사능누출, 산불, 산업재단 대응훈련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기관은 부천시 15개부서, 군부대(육군제1121부대, 제8253부대, 제7873부대), 재난관련유관기관(한국전력공사부천지점, KT부천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부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서부지사, 부천소방서, 경기도부천교육청, 부천남부경찰서, 부천중부경찰서) 등 12개 기관이다.
재난안전대책관계자는 "이 훈련은 재난대응역량강화라는 비전과 재난관리책임 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과거 재난발생 사례 및 발생빈도가 높거나 발생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재난을 선택하여 도상 및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훈련으로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전하며 훈련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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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담당자 서헌종 032-320-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