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원 전국위의장은 “Big 2의 경선룰에 대하여 심각한 대치가 계속되고 합일점을 도출 못하는 것에 대하여 국민의 불안이 크다. 노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기 위하여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게임룰로 줄다리기 하고 당 지도부가 해결 못하고 상임전국위, 전국위에서 표 대결로 갈 때 국민 우려 크다. 표대결 진행될 때 후보, 당분열 불을 보듯 뻔하다. 전국위 의장으로서 계속 추진할 수 없다. 이미 있는 룰을 전제로 하여 당의 대선후보 되겠다고 한 것이다. 룰은 바꿀 수 있으나 당사자들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후보들의 유불리 따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위의 소집은 의장의 전권이다. 소집요구권은 최고회의, 상밈전국위에게 있으나 소집권은 의장이 가지고 있다. 의장으로서 회의소집은 하겠으나 합의 없는 안에 대하여는 상정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형근 최고위원은 “강대표의 안은 최고위원들과도 합의한 바 없다. 그러나 대표가 모든 것을 던진 안이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에는 당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상정 계속 안 하면 옳은 것인지, 어느 것이 당을 위한 것인지 판단해야 하며, 안 되는 경우에는 표대결로 거취 등을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오 최고위원은 “전국위 의장이 먼저 안건을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국민여론반영비율을 67%로 인정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문제가 많다. 법률적인 문제가 있으며 인위적, 작위적이며 애매한 잣대이므로 국민 당원에게 설득할 수 없다고 본다. 수정되어야 한다. 안의 상정에 대하여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원 전국위원회 의장은 “어느 후보 선호해서 이런 말 하는 것 아니다. 걱정은 당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이고 룰 결정은 다음일이다. 화합하여 웃는 낯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상임전국위 내주 초에 정례회가 있다. 상임전국위나 전국위에서 심사할 수 밖에 없다. 고심 많이 했다. 시뮬레이션결과 몇 표 차이 안 난다. 전국위에 보내고 합의 위해 최선을 다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재오 최고위원은 “주장 때문에 엉클어지면 주장을 집어넣어야 한다. 주장대로라면 최고위원을 사퇴했어야 한다. 자기 주장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이 나이에 알게 되었다. 시뮬레이션 결과 312표 밖에 차이 안 난다는 말도 들었다. 국민참여 67% 넘으면 아무 의미 없다. 부부가 자질구레한 일에는 매번 싸우나 큰일에 대하여는 싸우지 않는다. 큰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말을 아껴야 한다. 이 쯤하고 전국위원회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두 중앙위의장은 “강대표의 안이 위헌이 아니라는 것 분명히 제기하고 설득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영 최고위원은 “후보보다 당이 살아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싸우는 모습 좋지 않다.”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강대표의 안을 조정한 후 전국위에 회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권영세 최고위원은 “강대표안에 대하여는 조정가능성도 열어 놓고 두고 보아야 한다. 빅 2사이에 거부명분이 없어질 때까지 당지도부가 설득을 시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고위에서 강대표의 조정안을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에 회부하는 것으로 결의하였다. 주요 사안이기 때문에 당헌당규에 따라서 결의한 것이다.
2007. 5.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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