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김태우’, ‘김보경’이 세상에서 가장 섬뜩한 러브스토리를 다룬 영화 <기담>(감독-정가형제, 제공/배급-스튜디오2.0, 제작-영화사 도로시)를 통해 고품격 공포를 선보인다.

깊이 있는 배우들의 결이 다른 공포!

그 동안 스크린에서 다룬 적 없는 1940년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움 속에 도사린 섬뜩함을 담은 <기담>은 시대공간과 드라마적 밀도가 남다른 새로운 공포 속에서 신뢰 있는 연기력 역시 영화의 주요한 포인트로 떠오른다. 대부분의 공포 영화들이 트랜디한 소재를 중심으로 신인배우들의 등용문이 되는 가운데 <기담>은 품격 있는 공포의 결을 살려줄 실력파 연기자 ‘김태우’와 ‘김보경’을 선택하였다.

클래식한 매력을 겸비한 이 두 배우는 1940년대의 고풍스러운 양장이 주는 멋과 동경 유학을 마치고 온 엘리트 의사 부부다운 지성미를 한껏 발산한다. 특히 ‘김보경’은 <기담>을 위해 수 많은 고전 영화를 섭렵하며 30,40년대 여성들의 말투와 제스처를 연구하여 ‘인영’ 캐릭터를 100% 소화해낸다.

마냥 행복해 보이지만 안생병원에 부임하자마자 이들 부부 역시 섬뜩한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고 점점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비명을 내지르기보다는 내면에 도사린 극한의 공포를 표현해야 하는 <기담>의 정서는 이 두 배우가 가진 고전미와 성숙함을 만나 전혀 다른 질감의 공포를 만들어 낸다.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선택한 <기담>!
새로운 공포 영화 탄생을 예고하는 <기담>은 시나리오만으로 배우들의 감탄을 자아 냈다.

800만 흥행 기록을 세운 <친구>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또 한 명의 여배우 탄생을 기대케 했던 ‘김보경’은 최근 드라마 <하얀거탑>으로 다시금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 섹시함과 지성미를 동시에 겸비한 세련된 여인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던 ‘김보경’은 영화 <기담>을 통해 고혹적이고 지적인 엘리트 의사 ‘인영’으로 분한다. 호러 영화 매니아인 ‘김보경’은 ‘충분히 무서우면서도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공감이 가는 공포 영화가 있다. <기담>이 나에겐 그런 영화이고 스스로도 기대가 된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인영’의 남편이자 실력 있는 외과 의사 ‘동원’ 역의 ‘김태우’는 이미 1년 전 <기담> 시나리오를 읽고 단번에 출연을 결정, 오랜 제작준비기간을 함께 기다렸다.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고급스러운 공포가 탄생될 거란 생각이 들었고 촬영이 진행될수록 그 믿음이 강해지고 있다’며 ‘김태우’는 장르 영화로서는 드물게 탄탄한 스토리까지 갖춘 <기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스크린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를 ‘김보경’과 깊이감 있는 연기력의 소유자 ‘김태우’가 앙상블을 이루는 1942 경성 공포극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기담>은 8월 초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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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도로시 02-516-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