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권상우, 이나영 초특급 게스트들 ‘미쓰 GO’ 촬영 현장 방문

서울--(뉴스와이어)--고현정,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 박신양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액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2012년 기대작 <미쓰 GO>[감독: 박철관 | 제공/배급: NEW | 제작: 영화사 도로시㈜]의 촬영 현장에 조인성, 권상우, 이나영 등 초특급 배우들이 응원차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인성과 권상우 “현정이 누나 보러 왔어요”
그리고 부산까지 내려온 이나영까지!
초호화 캐스팅에 어울리는 초특급 게스트들의 현장 방문으로 촬영장 분위기 후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자 CF 퀸인 고현정이 광고사로부터 받은 협찬품과 자비를 털어 고가의 무선 스피커를 <미쓰 GO> 스태프들에게 모두 선물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조인성, 권상우, 이나영 등 초특급 배우들이 응원차 현장을 다녀갔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이슈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고현정과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조인성은 10월 초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미쓰 GO> 현장을 방문했다.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도넛 간식을 준비해온 조인성은 현장의 스태프, 감독과 일일이 인사를 전하는 등 고현정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으며, 이날 제작 스태프 중 한 명은 “남자보고 설레긴 처음이다. 정말 멋있다”고 전하는 등 특별 게스트의 방문에 현장 역시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대물]로 고현정과 인연을 맺은 권상우 역시 10월 말, 양수리 세트장을 방문해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나영은 연예계 선후배로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고현정을 응원하기 위해 11월 <미쓰 GO>의 부산 촬영 현장까지 직접 방문하였다. 특히 고현정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까지 내려오는 열의를 보여준 이나영의 방문에 현장 스태프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조인성, 권상우, 이나영의 방문으로 연일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미쓰 GO>. 초호화 캐스팅만큼이나 핫한 대한민국 톱 스타들의 현장 방문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순조로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버라이어티 한 캐릭터들과 그에 부합하는 완벽한 캐스팅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 촬영 중인 <미쓰 GO>는 12월 초 크랭크 업,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연락처

1st Look 퍼스트 룩
518-108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