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5월 11일(금) 스위스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 본부에서 2008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 18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 국제조직위원회(IOC)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08년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준비회의로서
안전보건 대표자회의, 대륙별 회의, 심포지엄 등 대회 운영프로그램의 세부 운영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대회 후원정책, 홍보활동 등 대회 개최관련 주요내용을 논의한다.
제18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 국제조직위원회(IOC)는 박길상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의 준비와 진행에 관한 사항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기구이다.
※ 국제노동기구(ILO) :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 International Social Security Association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및 개최기관 3자가 공동으로 매 3년마다 개최하는 안전보건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대회로 안전보건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정부, 노·사단체, 안전보건전문기관 관계자 등 100여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008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 기간 중에는 △각 국가별 대표들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대표자 회의 △각 국가별 대표자들의 기조연설 △분야별 기술세션 △안전보건 심포지움 △대륙별 회의 △국제 필름·멀티미디어 페스티벌 △국제안전보건기기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산업안전공단은 내년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가 아시아권에서는 1993년 인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안전보건수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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