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카메라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디지털 문화를 선도하는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 대표 방일석)은 화장품 케이스를 연상시키듯,슬림하면서도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400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 IR-500을 1월 6일 출시했다.

제품 디자인은 단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백자'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화이트'컬러에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가 돋보이며, 핸드백이나 어느 장소에 놓아도 잘 어우러지는 인테리어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IR-500은 올림푸스 최초로 2.5인치의 넓직한 LCD창이 360도 회전하는 멀티 스윙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셀프 촬영 등 다양한 순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즉, 다른 디지털카메라처럼 뒷면의 LCD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360도 회전시켜 뒷면에 고정시킬 수 있고, LCD 액정의 각도를 적당히 조절하면 책상 위 사진액자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172g으로 가볍고, 2.8배 광학줌을 채택하고 있으며, 닫으면 디스플레이와 렌즈를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평상시에는 LCD가 완전히 숨어있는 모습으로, 그대로 가방 등에 넣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전용기기를 연결하면 저장 및 전송, 인쇄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Dock & Done’이라는 신개념을 채용한 i;robe 시리즈의 첫번째 디지털카메라이기도 하다.

I;robe(아이로브)는 영상(image)을 몸에 지닌다(robe)는 뜻으로, 디지털 카메라와 주변기기의 연결이나 조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하기 위해 올림푸스가 새롭게 개발한 제품군이다.

즉, 디지털 카메라를 전용 기기 위에 설치하면(Dock) 저장 및 인쇄 작업을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어(Done), '찍고', '보고', '기록하고', '찾고', '감상하고', '장식하고', '전송하는' 사진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Dock & Done’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IR-500 제품과 연결되는 주변기기인, 하드디스크 스토리지 'S-HD-100'과 디지털 포토 프린터 'P-S100'는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올림푸스한국의 최기영 마케팅 부장은 “디지털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보다 혁신적인 디자인, 보다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신개념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져가는 만큼, 올림푸스는 2005년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컨버젼스 디카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 498,000원. 문의전화: 1544-3200

웹사이트: http://www.olympus.co.kr

연락처

커뮤니케이션신화 장세림 대리 02-6255-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