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통신, 미래콘텐츠사업본부 개소
개소식에는 한국공간정보통신 임직원과 각계 인사 등 내, 외빈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래콘텐츠사업본부는 그 동안 공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GIS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PMP, 네비게이션 등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사업에 중점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인현 KSIC 대표는 “미래콘텐츠사업본부 개소를 바탕으로 KSIC는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연내 GIS포털 기반의 신개념 네비게이션을 개발, 소비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년 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소한 미래콘텐츠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온 당사 GIS 솔루션 인트라맵(IntraMap)과 새주소 전자지도인 U-map의 대중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sic.net
연락처
한국공간정보통신 마케팅전략본부 백창훈 대리 02-576-7070(202) 011-9965-3096
-
2010년 9월 1일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