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상장이익배분청구 소송원고단 전진대회 성황리 열려
오늘 공대위의 전진대회는 생명보험사 상장문제가 2,000만명 이상 유배당 생명보험계약자 대부분이 자신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알지 못하고 무관심으로 인해 소수의 재벌주주가 이익을 독식하려 하기 때문에, 생명보험사 상장시 이익배분의 당위성과 생보상장추진의 법적 문제점 및 향후소송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생명보험 계약자들의 권리찾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전진의 북소리”를 울리며 힘차게 출발하였음.
이날 행사에서 보험소비자연맹 조연행 사무국장은 생명보험사가 상장전에 유배당 보험 계약자에게 배당을 해야만 하는 구체적인 이유로 상품판매당시의 약속과 유배당 계약의 법상 배당규정 그리고 내부유보액은 자본금이라는 논리로 “ 생명보험사 상장이익 배분 청구의 당위성” 을 설명함. 이어 공대위 법률자문단 문종욱 변호사는 ‘생보상장추진의 법적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음. 공대위는 다음주에 바로 금감위의 부당한 유가증권상장규정개정 승인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이에서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의 계약자 배당 없는 상장 추진에 대해 주주지위 확인 및 미지급 배당금 청구등 민사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음.
생보상장계약자공대위는 보험회사별 대표 및 임원진 선발을 완료하였고,이미 보험계약자 4,000명 이상이 소송원고단 참여신청을 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날 행사는 공대위 정성일 위원장의 성명서 낭독과 더불어 참석한 모든 보험계약자들이 함께 계약자 전진구호를 제창하고 행사를 마무리 하였음.
보험소비자연맹,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원 및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는 오늘 성황리에 마친 소송원고단 결성 전진대회를 통해 생보상장 문제점을 좀 더 바르고 정확하게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더 많은 보험계약자들이 생보상장시 계약자 권리찾기에 관심을 갖고 소송원고단에 함께 참여하여 힘을 모으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음.
금융소비자연맹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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