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장애인 편에 더 가깝게 서겠습니다”

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종진)은 지난 5월 15일 중앙공무원교육원 대강당에서 각급 행정기관 8·9급 신임실무리더 과정 교육생 278명을 대상으로 “장애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상 15개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장애유형별 응대 에티켓, 휠체어 사용법, 시각장애인 안내법, 기초수화 등이 소개됐다.

교육진행을 맡았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연수팀 정재은 대리(뇌병변장애)는 “교육생들이 수화를 가장 즐겁게 배웠다. 첫 만남에서 수화로 전하는 인사 한마디는 청각장애인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할 것이다. 아는 만큼 친해지는 것처럼 공무원들이 장애인을 더욱 가깝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인재양성1팀 김호석 사무관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하는 기본자세임이 틀림 없으며 앞으로도 신규채용자에 대한 교과 과정으로 적극 실시할 것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국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이번 “장애의 이해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복지서비스와 대민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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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개발원 연수팀장 이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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