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개소 54주년을 맞이한 원예연구소는 한미FTA 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한국채소종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5월 18일(금) ‘세계 채소종자 산업동향과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채소종자 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발전방향과 수출전략을 수립하고자 우리나라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등 6개 과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심층토론이 있다.

우리나라 종자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농림부 농생명산업정책과 김남수 과장, 세계 채소종자 산업동향 및 금후전망에 대해서는 일본 미카도교와 종묘 기술본부장 한상주 박사, 채소 종자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학연 협력방안에 대해서는 Dong Fang Chia Tai 유일웅 고문의 발표가 있다.

또한, 채소종자 수출확대를 위해 INKO Seed 인도네시아 김연태 사장 등 3명의 해외종자산업 관련 전문가가 일본, 중국, 인도 및 동남아 채소종자시장 개척 및 대응전략에 대한 발표와 목일진 소장 주제로 종합토의를 통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정부간의 채소종자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역할분담으로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이 심포지엄을 계기로 채소종자를 수출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발전시키고자 산학연과 협력하여 다양한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hri.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채소과 임채일 박사 031-240-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