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후원과 대기업CEO 등간의 삼각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CAC국제인증기구 결성 추진은 ▲대학의 해당교육 내실화 및 얼치기 전공자 축소 ▲기업의 해외취업 및 글로벌시장개척 가속화 ▲우리나라 국민소득 3만불 조기달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택 동명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은 오는 5월 22일 오후4시 소공동 롯데호텔(36층 피콕룸)에서 CAC(컴퓨터정보기술인증위원회 Computing Accreditation Commission) 국제협의체(가칭 Seoul Accord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IT인력정책협의회를 갖는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99년설립 비정부기구. 원장 박찬모 포항공과대학교총장) 산하 두 부설위원회 중 공학인증위원회(EAC) 국제인증은 워싱턴어코드(WA : 정회원 10개국. 우리나라는 현재 준회원, 오는6월 정회원여부 결정)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반면 국제인증이 이뤄지지 않고있는 컴퓨터-정보기술인증위원회(CAC)국제인증기구설립을 IT코리아가 선도하고 나선 것.
CAC국제협의체인 Seoul Accord 설립관련 최종심의 및 의사결정기구인 이번 추진위원회 위원에는 산학관계와 인증기구 관계자들(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김 인 삼성SDS대표이사, 신재철 LGCNS대표이사, 김신배 SKT대표이사, 김택진 엔씨소프트대표이사, 최휘영 NHN대표이사, 김병국 티맥스소프트대표이사, 전진옥 비트컴퓨터대표이사, 백종진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최문기 ETRI원장, 홍의석 한국공학교육인증원수석부원장, 황규영 한국정보과학회장, 김병기 한국정보처리학회장 등)이 대거 참여한다. Seoul Accord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양승택 동명대 총장 및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이 추대되고, 명예위원장에 노준형 정통부장관이 검토되고 있다.
정통부 정책지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정보통신연구진흥원 사업기획지원 등 방식으로 활동할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서울선언(내용 : 예상 6개 회원국가간 협의체 구축 등 약속)을 이끌어낸뒤, ▲빠르면 2008년 Seoul Accord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위원들은 지난2월부터 지금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의 Seoul Accord 동참의사를 확인한 바 있다.
공동위원장인 양승택 동명대 총장은 “멘토링식 관련인재 양성이 이미 시작돼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므로, 개방-참여-공유 3원칙이 적용되는 웹2.0시대에 우리나라가 컴퓨터정보기술국제인증(표준화)기구 결성을 앞서 주도함으로써, 글로벌시장 장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IT인력정책협의회는 IT인력 전공역량강화와 산업체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IT기업, 대학, 공학교육인증원 및 학회 등이 IT멘토링 등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IT멘토링이란, 프로젝트경험을 가진 멘토(Mentor)가 과제를 발굴해 한국정보통신연구진흥원 온라인사이트(www.hanium.or.kr)에 등록하면 대학교수가 멘티(Mentee)그룹을 구성하고 학생들은 멘토 지도를 받아 과제를 수행하는 제도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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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우 동명대학교 교수(정보통신연구진흥원 인력양성사업단장) 010-3030-7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