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5월 17일자로 유리이에스(주)의 제1회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B+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주력중인 압연용 Roll시장에서의 열위한 공급자지위에도 불구하고 변경된 최대주주 및 주요경영진에 의한 재무융통성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71년 ㈜삼표제작소로 설립된 Roll메이커로서, 현대제철을 포함한 국내 제철·제강사들이 각종 강재류 생산의 상공정 부문에서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압연용 Roll을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생산능력이 연산 7,000톤 규모에 달하고 있으나 실제 가동률은 40~50%내외에 불과하며 공급자지위도 저위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다만, 07년초 최대주주의 변경과 함께 새로 부임한 정영태 대표이사의 경우 풍부한 개인재력을 보유한 가운데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재무융통성도 일정부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영태 사장은 과거 미국 내 벤처기업인 유리시스템즈 창업자이자 이를 매각한 후 루슨트테크놀러지사 벨연구소 소장으로 부임하면서 미국 400대 부호에도 오른 바 있는 김종훈 소장과 매제지간이라는 특수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06년말 유리웍스 설립 이후 빠른 속도로 전개된 동사(구, SNG21)의 인수 등과 관련한 의사결정 및 자금조달에 있어서도 김종훈 소장과 긴밀한 공조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현 경영진·최대주주들의 사업역량 및 자금조달능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향후 동사 및 이들 인적자원의 Performance에 대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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