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된 아기 진호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이란 진단을 받았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2세 이하의 아동이 울거나 보챌 때 심하게 흔들어서 생기는 질환이다. 현재 진호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인해 뇌출혈이 있으며, 실명의 위험도 있는 상태다. 임시직으로 일하던 엄마는 직장도 못나가고 딸아이의 병간호에 매달리고 있다. 2년 전, 진호의 누나도 선천성 담도폐색증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굿네이버스는 18일부터 화장품 쇼핑몰 체리야닷컴과 함께 진호를 돕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이벤트 기간 내 구매한 물품에 대하여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체리야닷컴(www.cherrya.com)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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