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네오웨이브의 무보증해외전환사채 B+로 신규평가
동사는 통신전송장비 전문업체로서, 매출은 주요 수요처인 기간통신사업자의 투자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는 구조이다. 하지만, 광전송망장비 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개발력을 기반으로 ㈜KT와의 거래 규모를 확대하면서 2006년 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매출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우량한 원가구조 등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의 영업수익성은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잉여현금을 창출할 정도로 영업현금창출력도 우수한 상황이다. 차입금 규모가 경미하고 상당 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신사옥 건설 및 중국 홈쇼핑시장 진출 등에 따른 현금흐름의 가변성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창이 최대주주의 지위에 있었던 2006년 상반기까지는 경영권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이후 최대주주가 ㈜제이엠피를 거쳐 이노비츠아이엔씨㈜로 변경되는 등 지분구조의 변동이 잦은 편이다. 2007년 4월 취임한 심주성 대표이사가 최근 이노비츠아이엔씨㈜의 지분을 일부 매입하여 최대주주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보유 지분율이 낮은 편이고, 현재 이사진의 선임과 관련된 주주총회결의 취소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등 지배구조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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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