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5월 21일자로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의 무보증사채(용지보상채권)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부산광역시가 100% 지분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정부 및 부산광역시의 높은 감독 수준, 재무적 지원 가능성, 영위사업의 공공성 및 부산광역시의 신인도에 근거한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 등 긍정적인 요인과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된 선투자 부담에 따른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저하 등의 부정적인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

동 공사는 1991년 『지방공기업법』과 『부산도시공사설치조례』에 의거 부산광역시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부산도시공사설치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택지 및 주택의 개발과 공급, 공유수면매립 등 공공성이 높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원의 임면과 사채의 발행 등과 관련하여 부산광역시장 및 건설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득해야 하는 등 공사에 대한 부산광역시 및 정부의 감독 수준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 공사는 2006년 화전산업단지 택지 분양과 부산신항배후지, 거제지구 및 문현지구 등의 개발사업에 대한 매출인식으로 1,449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향후에도 화전산업단지 및 부산신항배후지로부터의 지속적인 매출인식과 동부산관광단지 및 미음산업단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계획 등에 따라 공사의 외형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임대사업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손실 발생 등 영위사업의 공공성으로 인하여 수익성은 다소 미흡한 수준이다. 또한, 화전산업단지, 장안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부지 등에 대한 용지확보 및 선시공 등 선투자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도 저하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 공사는 부산광역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서 높은 대외신인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법』과 『부산도시공사설치조례』등 관련 법규에 의한 부산광역시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등 공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및 재무적 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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