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거침없는 e-HR 시스템 프로젝트 수주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e-HR 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www.win.co.kr, 대표이사 김진유)이 올해에도 거침없는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화이트는 2007년 1/4분기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비씨카드2차, 신한은행3차, 현대해상화재보험, 국민연금관리공단, 대한통운, 금호아시아나그룹 등 모두 7개 고객사의 e-HR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다국적 제약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를 고객사로 확보한 화이트는 아디다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에 이어 해외진출의 거점 사이트를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2015년 글로벌 HR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게 되었다.

비씨카드와 신한은행은 화이트가 이미 e-HR시스템을 구축했던 사이트로서 비씨카드는 2차 고도화 프로젝트를 위해, 신한은행은 New Bank 통합 e-HR 3단계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각 화이트를 선정했다. 화이트의 프로젝트 재선정에 대해 김진유 사장은 "금융권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맞춤형 e-HR시스템 구축 및 우수한 인력 투입, 만족할 만한 사후관리 등을 고객사들이 높게 평가해 준 덕분” 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또한 화이트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을 고객사로 확보함으로써 명실공히 금융권 HRM의 강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였으며, 국민연금관리공단의 e-HR시스템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공공 부문에서도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내 대표적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에 화이트의 효율적이고 선진화된 e-HR시스템이 구축 중에 있으며, 금호아시아나그룹 역시 그룹인사통합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트가 e-HR분야에서 다국적 ERP업체 및 국내 대형 SI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 선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로써, 올해 초 발표한 100억 원 매출 기업으로의 목표는 1/4분기의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주로 인해 순항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

연락처

화이트정보통신 마케팅팀 김순종 대리 02-3474-2980 010-3193-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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