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예술기획, ‘쾌도난담(快刀亂談) - 이 시대의 통 큰 사람들을 찾아서’ 토크쇼 진행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열렸던 빅우먼 패션쇼는「빅우먼 = 통 큰 여자」라는 정의 안에서 ‘통이 크다’라는 것은 몸통이 크다는 것을 넘어서'마음 통이 크다'는 내면적인 자긍심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의미를 내포한 것이었다. 그것은 한편으로 외모지상주의와 성형 열풍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부정하고, 오히려 그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 사회의 여자들(또는 남자)에게 더 이상 주눅 들지 말고, 꿋꿋하게 자신의 당당함을 지켜가자는 소박한 선언이기도 했다.
이어, 다시 컴백한 2007 빅우먼 패션쇼를 준비하는 여성문화예술기획은 <통 큰 엄마와 언니, 그리고 명랑 딸들의 축제>라는 부제 안에서 우리 사회에서 어떤 사람을 일컬어 ‘통 큰 사람’이라고 말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하여 각 계 각 층에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한번쯤 ‘이 시대의 통 큰 사람’ 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토크쇼 자리를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다.
- 다 음 -
쾌도난담(快刀亂談) - 이 시대의 통 큰 사람들을 찾아서!
□ 일 시 : 2007년 5월 28일(월) 오후 1시30분 ~ 3시30분
□ 장 소 : 추후 공지(홍대 근처 카페)
□ 함께하는 사람들
강경미 · 유효정 (2007 빅우먼 패션쇼 모델), 강경희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방송인), 박진창아 (2005 · 2007 빅우먼 패션쇼 총감독), 박찬숙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여자농구팀 감독), 신윤동욱 (한겨레21 기자), 안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양희은 (가수), 오한숙희 (여성학자/진행), 이해영 (‘천하장사 마돈나’ 영화감독), 이혜경 (서울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최재천 (이화여대 생명공학전공 석좌교수) <가나다 순>
* 참여하시는 분들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8일(금) 서울패션아트홀에서 개최될 [2007 BigWomen Fashion Show]는 “통 큰 엄마와 언니, 그리고 명랑딸들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아름다움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담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개최되며 10대부터 50대의 여성들이 참여하여 ‘세대공감’, ‘감성공감‘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emi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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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미영 홍보팀장 02-3142-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