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한올제약㈜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로 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사업구조 개선 추진과 연구개발능력 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낮은 항생제·수액제 위주의 제품포트폴리오, 영업수익성 저하추세, 과중한 운전자본 부담 등을 반영한 것이다.
한올제약㈜는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주력 품목이 성장률이 낮은 항생제와 수액제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 성장 위주의 경영정책에 따른 연구개발비와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영업수익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2007년1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와 겹쳐 영업적자를 기록하였다.
2007년 3월말 현재 매출채권은 395억원으로 총자산 900억원과 분기매출액 189억원과 비교해 과중한 규모이나 대손충당금과 반품추정부채 계상으로 건전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매출채권할인액을 감안한 수정매출채권 규모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2007년3월말 현재 총차입금은 197억원으로 현금성자산 176억원과 연평균 약 60억원대에 이르는 EBITDA창출규모를 감안할 경우 과다한 수준은 아니나 외형성장 위주의 경영정책, 다수의 연구개발프로젝트 진행, 중소제약사 인수 또는 해외법인 설립 등 비경상적인 자금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유 현금성자산의 감소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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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