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종아동을 기억하고 가정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길 희망하는 실종아동의 날, 그린리본 달기 기념행사가 5.25(금)에 열린다.

이날 기념행사(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는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김용현), 한국복지재단회장(김석산), 실종아동 부모, 어린이 등 200명이 함께 한다.

아울러 명동 야외광장에서는 실종아동부모가 시민들과 함께 그린리본 달기를 전개하고,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실종아동찾기 공익광고를 상영하며 그린리본 배지와 이름표를 배부한다.

젊은 아빠 김성주 아나운서는 이날 실종아동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실종아동 및 그 가족에게 그린의 희망을 보내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린리본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확대를 위한 것으로서 실종아동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희망의 상징이다.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International Missing Children's Day)은 1983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캐나다, 유럽 등도 실종아동의 날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실종아동의 날에 그 뜻을 함께 알리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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