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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16:27
서울--(뉴스와이어)--<금발이 너무해> 이후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 부상한 '리즈 위더스푼'이 문학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평가 받는 '베키 샤프'역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베니티 페어>가 오는 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cinehue.co.kr/vanityfair)를 오픈했다.

"정교한 세트와 숨막히도록 황홀한 의상, 그리고 유려한 영상까지...!" Premiere Magazine의 '글렌 케니'평처럼, <베니티 페어>에는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의 화려함이 가득하다. 홈페이지 역시 '상류사회'를 컨셉으로 NOBILITY, HIGH SOCIETY, SOCIAL PARTY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NOBILITY'에는 여주인공 '베키 샤프'를 비롯한 영화 속 남녀 캐릭터들과 배우들을, 'HIGH SOCIETY'에는 <베니티 페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멀터미디어들을, 그리고 'SOCIAL PARTY'에는 영화관련 이벤트들을 안내하고 있다.

<베니티 페어> 홈페이지에서 '상류사회'컨셉의 가장 큰 비중은 각 페이지마다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쥬얼, 깃털·엔티크 가구·보석 등의 소품을 적절히 배치,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SPECIAL'코너를 마련, 리즈 위더스푼의 극중 의상사진과 영화 속 세트 사진들을 당시의 스케치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덧붙여 이 영화의 원작가인 윌리엄 메이크피스 테커레이가 소설 <베니티 페어>에 직접 그려 넣은 삽화 몇 점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재밋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베니티 페어>는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향한 여주인공 '베키 샤프'의 사랑과 야심을 그린 작품. 그녀가 원하는 남성을 사로잡기 위해 행했던 그녀만의 기술이 있듯이, 각자가 알고있는 '유혹의 기술'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제작진과 미라 네어 감독이 야심차게 내놓은 <베니티 페어>는 올 겨울 오랜만에 만나보는 아름다운 로맨틱 시대극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락처

이진영 518-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