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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2007-05-23 19:02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 10일부터 2주간 스폰지하우스에서 진행된 ‘5월의 영화축제’ <씨네휴 오케스트라>가 작은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며 일주일 연장 상영을 한다. <스파이더맨 3>의 800여 개 스크린 동시 개봉으로 시작된 5월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한 편에 주춤한 영화들이 서로 개봉을 미루며 관객들로부터 ‘극장에 가도 볼 영화가 없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단관 상영에도 불구하고 2주간 5천명이 넘는 관객이 찾은 <씨네휴 오케스트라>는 관객들로 하여금 ‘여섯 편의 개성 넘치는 영화들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지방 순회 상영을 앞두고 서울에서 1주일 연장 상영을 결정하였다. 이번 앙코르 상영 중에는 특별상영작 <숏버스>의 존 카메론 미첼 감독이 직접 관객과 만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앙코르 상영의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씨네휴 오케스트라> 앙코르 상영 일정
기간: 5월 24일~30일(일주일간)
장소: 스폰지하우스(압구정)
* 단, 특별상영작 <숏버스>는 매일 1회씩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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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