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소리 나는 겨울방학, 미국 work&travel로 미리 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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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0:48

서울--(뉴스와이어)--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여름 방학 계획 짜기에도 빠듯한데 무슨 겨울 방학(?)하고 콧방귀를 뀌겠지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보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선 work&travel 전문기업 휴먼센터에서 겨울 방학을 준비해 보자고 내던진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 work&travel은 미 공보처(USIA)에서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1970년대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역사 또한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work&travel은 말 그대로 일과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명목 아래서 진행되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요즘같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의 채용 조건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더욱 각광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충분하다.

휴먼 센터는 이러한 장점이 많은 work&travel을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자 단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했다.

우선 학생들의 work&travel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점을 알아본 결과 혼자 해외로 나가야하는 두려움과 숙박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고 그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고자 이번 겨울 프로그램부터는 미국으로 도착해서 빠른 적응을 위해 1달간 숙박을 지원해주고 휴먼센터의 미국 현지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미국 work&travel 프로그램 내용>
- 프로그램 기간 :12월 말~ 2월 말 (출국 일정은 각 대학 방학 일정에 맞추어 출국 합니다.)
- 국가/지역 - 미국 /전역
- 지원 자격
학력 : 전문대 이상 재학생
나 이 : 만18세 ~ 만 28세 까지
영어능력 : 초급 회화 가능자
- Job Position 정보
잡 플레이스먼트: 리조트, 호텔, 테마파크
임금: $6~8/per hour
- 접수: 신청서는 다운로드 양식만 사용할 것 http://www.hmcintern.com/?u=S03main&from=main
- 문의처 : 02-737-0446 / 0447(전국 공통)

미국의 work&travel 이란?
미국의 work&travel은 summer&winter program 과 같이 계절별로 나뉘며 미 공보처(USIA)에서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1970년대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세계 50여 개국의 대학생들, 약 30만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문화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을 만나면서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대학생 프로그램이다.

휴먼센터 개요
휴먼센터는 업무의 효율화와 단일화를 꾀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민, 유학, 인턴쉽, 교환학생, 어학연수, 해외비지니스, 컨설팅 등의 전반적인 업무에 One-Stop Supporting System을 도입하여, 고객들과 1 : 1 서비스로 각각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ui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