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진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국악 공연 관람 기회가 드문 진주 지역 어린이들에게 좋은 공연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전통 예술 관람을 통하여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창작창극 『깨비깨비 도깨비』를 개최한다.

이번 창극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을 초청하여 6월 1일과 2일 저녁 8시 양일간에 걸쳐 2회 공연한다. 어린이를 동행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며 박물관 앞마당으로 오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깨비깨비 도깨비』는 전래동화 혹부리영감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음과 판소리, 탈춤, 전통음악 등의 다채로운 형식들이 현대적인 음악극과 결합된 국악창작극이다. 이 작품에서는 객석을 통해 배우들이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등장한다. 실제로 이야기보따리 속에는 극에 쓸 소품들이 들어 있으며, 노래 “이야기보따리”를 부르며 극이 시작된다.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어린이를 위한 창작창극 “깨비깨비 도깨비”
ㅇ 일 시 : 2007. 6.1(금) ~ 6.2(토) 저녁 8시
ㅇ 장 소 : 박물관 앞마당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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