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6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전개되며 캠페인 기간에 전국 11개 KTX 주요 정차역에 마련된 폐휴대폰 수거창구에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20% 열차운임 할인권을 제공한다.
※ KTX 주요 정차역 : 서울, 광명, 용산, 천안아산, 서대전, 대전, 동대구, 부산, 익산, 광주, 목포역 등 총 11개 역
20% 열차운임 할인권은 모든 열차와 구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KTX 일반실을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경우 최대 9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300만대의 폐휴대폰이 발생하나 이 중 약 40%인 약500만대가 회수되고 나머지 60%인 약 800만대는 대부분 가정내 보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05.1월부터 폐휴대폰에 대하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운영하고 각급 학교, 민간단체 등을 통한 회수·재활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나, 아직도 폐휴대폰의 보관이 용이한 점과 수거·재활용에 대한 인식 부족 등 가정내 보관 중인 폐휴대폰의 수거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폐휴대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과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철도와 연계하여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폐휴대폰의 적정한 수거·재활용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효율적인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하여 폐휴대폰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근본적으로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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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조병옥 과장 02-2110-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