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가 무서운 기세로 극장가를 점령하며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수요일(23일) 오전부터 개봉한 <세상의 끝에서>는 개봉 당일만 무려 30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 이는 평일인 점과 2시간 48분이라는 긴 상영시간을 감안하면 몹시 경이로운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휴일인 24일에는 78만 9천명 의 관객을 동원하여 개봉 이틀 만에 1,097,000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였다.

이는 역대 영화 사상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한 ‘괴물’의 개봉 이틀 관객수 1,088,000 명의 기록을 깬 동시에 외화로서는 처음으로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현재 집계된 <세상의 끝에서>의 이번 주말 예매율은 79.39%로, 가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는데. <맥스무비>를 비롯,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등 각종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70~80%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로 최고 예매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국내 최대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에서는 역대 최다 사전예매량, 최다 예매상영횟수 등의 기록도 함께 갈아치우며 3관왕의 영광을 당당히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개봉 전날까지 예매된 총 티켓수량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의 예매량은 <스파이더맨3>보다 1.7배가량 높은 수치다.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는 맥스무비 집계로 전국 699개 예매스크린에서 16,212 상영회차가 사전예매되었다. 종전 기록은 <스파이더맨3>의 547개 예매스크린에서 15,406 상영회수였다. 극장들의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잭 스패로우(조니 뎁)와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 그리고 윌(올랜도 블룸)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의 비밀이 속 시원히 밝혀지는 3부작 해적 시리즈의 총 결산편, <세상의 끝에서>는 더욱 장엄해진 스케일과 홍콩스타 주윤발의 가세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자리를 일찌감치 예고하는 <세상의 끝에서>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시원한 스펙터클과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연락처

영화인 마케팅1팀 최은영 02-515-6242